
by 초록마취통증의학과의원
· 2026.02.27
초록마취통증의학과의원
[부설과목 : 내과/건강검진] 우리 동네 종합병원
마취통증의학과/내과 전문의 2인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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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인의 ‘경구 알부민’ 섭취, 의학적 근거 부족...저알부민혈증 환자만 정맥 알부민 주사 고려
사진 출처 : 클립아트코리아최근 일부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경구용 알부민 제품이 ‘면역력 강화’, ‘영양 보충’, ‘체력 증진’을 표방하며 판매되고 있다. 특히 고령층을 중심으로 ‘혈중 단백질 보충’, ‘영양 상태 개선’을 내세우는 사례가 늘고 있다.하지만 의료계에서는 건강한 사람이 경구로 알부민을 섭취할 필요성은 낮으며, 과학적 근거도 충분하지 않다고 설명한다.알부민은 간에서 합성되는 혈장 단백질로, 삼투압 유지와 영양소 운반 등 중요한 생리 기능을 담당한다. 정상적인 혈중 알부민 농도는 3.5~5.0 g/dL 수준으로, 간 기능이 정상이라면 체내에서 충분히 합성된다.문제는 경구 알부민의 체내 처리 과정에 대한 오해다. 경구로 섭취된 알부민은 위와 소장에서 단백질 분해 효소에 의해 아미노산으로 분해된다. 이는 고기, 생선, 계란, 콩 등 일반 단백질 식품과 동일한 소화 과정을 거치는 것이며, 아미노산 이외의 형태로 혈액에 흡수되는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부산 초록마취통증의학과·내과 박순희 대표원장은 “건강한 사람은 간 기능이 정상이라면 스스로 충분한 양의 알부민을 합성할 수 있다”며 “경구 알부민은 소화 과정에서 아미노산으로 분해되기 때문에 일반 단백질 식품과 큰 차이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과도한 단백질 섭취는 신장에 부담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반면 질병으로 인해 저알부민혈증이 발생한 환자는 상황이 다르다. 저알부민혈증은 혈중 알부민 농도가 정상 이하로 떨어진 상태로, 간경화나 신증후군 등 다양한 원인 질환에서 나타날 수 있다. 이 상태가 지속되면 혈관 내 삼투압이 감소해 부종이 생기고, 심한 경우 복수나 전신 부종으로 이어질 수 있다.이 경우 단순한 경구 섭취만으로는 알부민 수치를 회복하기 어렵다. 간에서의 합성 능력이 저하되었거나 알부민 소실이 과도한 상태에서는 단백질 섭취만으로 혈중 농도를 정상화하기 어렵기 때문이다.이러한 환자에게는 정맥 알부민 주사가 치료 과정에서 활용된다. 정맥 알부민 주사는 농축된 인간 혈청 알부민을 혈관으로 투여해 혈중 알부민 농도를 보완하는 방식으로, 중증 저알부민혈증이나 부종 조절이 필요한 환자에서 사용된다. 다만 적응증이 엄격히 관리되며, 전문의 판단에 따라 필요한 경우에만 시행된다.박순희 원장은 “저알부민혈증이 의심되면 원인 질환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수치만 보고 주사를 결정하기보다 근본 원인을 치료하면서 필요시 병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이어 “경구 알부민은 건강한 사람에게 이점이 확인되지 않았으며, 무분별한 건강기능식품 섭취보다 전문의 상담과 근거 기반 치료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의료계에서도 저알부민혈증 치료는 원인 질환 관리와 함께 필요시 정맥 알부민 투여를 고려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따라서 알부민 보충이 필요한 경우는 질병으로 인한 저알부민혈증 환자에 국한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견해다.김은지 기자 admin@medisobizanews.com출처 : 메디소비자뉴스(https://www.medisobiz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4634)

환절기 꽃샘추위 속 관절 통증 주의…기압ㆍ기온 변화가 원인 될 수 있어
2월은 급격한 기온 변화와 꽃샘추위가 이어지면서 무릎·허리·어깨 등 관절 통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어나는 시기다. 특히 환절기에는 일교차가 커지고 기압 변동이 잦아지면서, 기존에 관절 불편을 겪던 사람들의 증상이 더욱 뚜렷하게 나타나기 쉽다.의료계에 따르면 관절은 연골뿐 아니라 인대, 힘줄, 관절낭 등 여러 조직이 함께 움직이며 균형을 이루는 구조로, 외부 환경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 기온이 낮아지면 근육과 인대가 수축하면서 관절 가동 범위가 줄어들고, 기압 변화가 큰 날에는 관절 주변 조직의 긴장이 증가해 통증이 평소보다 더 크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이로 인해 환절기에는 관절 내 압력 변화와 주변 조직의 긴장이 겹치면서 통증이 새롭게 발생하거나 기존 증상이 악화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다만 이러한 통증을 단순한 피로나 일시적인 불편으로 넘기는 경우도 적지 않다.아침에 일어났을 때 관절이 뻣뻣해 움직이기 어렵거나, 계단을 오르내릴 때 무릎 안쪽이 쑤시는 느낌이 반복된다면 관절염이나 퇴행성 변화, 또는 주변 힘줄ㆍ인대의 염증 등 다양한 원인을 함께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특정 동작에서 찌릿한 통증이 반복된다면 단순한 날씨 영향만으로 보기 어렵다.부산 초록마취통증의학과ㆍ내과의원 박순희 대표원장은 “2월처럼 기온과 기압 변동 폭이 큰 시기에는 관절 주변 조직이 쉽게 긴장하면서 통증이 평소보다 더 민감하게 느껴질 수 있다”며 “특히 기존에 관절 통증이 있었던 경우라면 날씨 탓으로만 넘기기보다, 통증이 나타나는 시점과 움직임에 따른 변화를 기준으로 현재 상태를 점검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환절기에는 일상 속 관리만으로도 관절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야외 활동이나 운동 전에는 짧은 준비 동작으로 체온을 충분히 올리고, 활동 후에는 무리한 움직임을 피하면서 관절 주변 근육의 긴장을 완화하는 가벼운 스트레칭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특히 아침 시간대의 관절 뻣뻣함은 관절 기능 저하를 시사할 수 있어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하지만 이러한 생활 관리에도 불구하고 통증이 지속되거나 점차 심해지는 경우도 있다. 마취통증의학과에서는 기온과 기압 변화로 악화되는 관절 통증에 대해, 염증 반응과 관절 주변 조직의 긴장 정도를 함께 평가한 뒤 개인 상태에 맞춘 접근을 진행한다.초기에는 약물치료나 주사치료를 통해 관절 내 염증과 통증 반응을 조절하고, 증상이 반복되거나 근육·인대 긴장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도수치료 등을 병행해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이는 방식이 활용된다.전문가들은 환절기 관절 통증이 일시적인 불편으로 그칠 수도 있지만, 반복되는 양상을 보인다면 관절 자체의 변화뿐 아니라 주변 조직의 불균형까지 함께 살펴보는 것이 장기적인 관절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김은지 기자 admin@medisobizanews.com출처 : 메디소비자뉴스(https://www.medisobiz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3806)

“적게 먹고 운동해도 살 안 빠진다면?”... 범인은 ‘수면부족’으로 인한 호르몬 불균형
체중 감량을 위해 혹독한 식단 관리와 운동을 병행함에도 불구하고 ‘체중 정체기’에 빠졌다면, 자신의 수면 습관을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전문가들은 수면 부족이 식욕 조절 호르몬의 불균형을 초래해 다이어트 효율을 급격히 떨어뜨린다고 경고한다. 수면은 단순한 휴식을 넘어 대사 활동의 핵심 시간이다. 수면 시간이 부족하거나 질이 떨어지면 식욕 억제 호르몬인 ‘렙틴’은 감소하고, 공복감을 느끼게 하는 ‘그렐린’ 호르몬은 증가한다. 동시에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농도가 높아지면서 우리 몸은 지방을 축적하기 쉬운 상태로 변한다. 실제로 의료계에서는 “충분하지 않은 수면은 단순한 피로를 넘어 대사 기능 전반에 영향을 미쳐 다이어트의 효율을 낮춘다”며 “특히 수면의 질이 나쁜 상태가 지속되면 인슐린 저항성 증가, 체중 정체, 요요 현상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높아진다”라고 설명한다. 최근 큰 관심을 끌고 있는 ‘위고비’ 등 GLP-1 계열의 다이어트 주사제 역시 수면의 영향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이러한 주사제는 뇌에 작용해 포만감을 유지해 주지만, 수면 부족으로 대사 기능이 저하된 상태에서는 약물의 체중 감량 효과가 기대치에 미치지 못할 수 있기 때문이다. 초록마취통증의학과내과의원 배숙향 원장은 “다이어트를 단순한 ‘칼로리 계산’의 문제로만 접근해서는 안 된다”며 “아무리 철저한 식단과 약물 요법을 병행하더라도 수면 부족으로 대사 엔진이 고장 난 상태라면 체중 감량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가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어 배 원장은 “위고비 등 주사제 처방 시에도 개인의 수면 패턴과 생활 습관을 면밀히 분석해야 하며, 반드시 의료진의 관리하에 호르몬 균형을 고려한 통합적인 접근이 이루어져야 건강하고 요요 없는 다이어트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결국 성공적인 다이어트의 완성은 ‘잘 먹고 잘 움직이는 것’만큼 ‘잘 자는 것’에 달려 있다. 체중 감량 효과를 극대화하고 싶다면 하루 7시간 이상의 질 좋은 수면을 확보하는 생활 습관 개선이 선행되어야 한다.김은지 기자 admin@medisobizanews.com출처: 메디소비자뉴스 (https://www.medisobiz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3171)

근골격계 통증 환자 증가 ... 프롤로·PRP·PDRN 등 비수술 재생치료 관심 확대
최근 스포츠 손상, 연골 손상, 만성 근골격계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증가하면서, 손상된 조직의 자가 치유 능력을 촉진하는 비수술적 재생치료가 주요 치료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재생치료는 단순히 통증을 억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손상된 부위의 세포 재생과 회복 환경을 조성해 기능을 되찾도록 돕는 치료법이다.대표적으로 프롤로(Prolotherapy), PRP(자가혈혈소판치료, Platelet Rich Plasma), PDRN(Polydeoxyribonucleotide) 치료가 있다. 이러한 치료들은 손상의 정도나 통증 양상, 환자의 회복 목표에 따라 단독 또는 병행해 적용되며, 정확한 진단과 맞춤형 설계가 치료 효과를 좌우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프롤로치료는 손상된 인대나 힘줄 부위에 고농도 포도당 용액을 주입해 인위적인 염증 반응을 일으키고, 이를 통해 조직의 재생 반응을 촉진하는 방식으로, 만성 염좌나 관절 불안정 등 인대 탄력이 저하된 경우에 주로 시행된다.반면 PRP 치료는 환자 본인의 혈액에서 혈소판을 농축해 성장인자(Growth Factor)를 집중적으로 주입해 세포 재생과 조직 회복 속도를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어 스포츠 손상, 연골 손상, 만성 힘줄염 등 조직 회복이 지연되는 만성 손상 환자에게 주로 활용된다.다만, 의료계는 일부에서 PRP를 ‘줄기세포 주사’로 홍보하는 사례에 대해 주의를 당부한다.줄기세포 치료는 지방이나 골수 등에서 세포를 직접 추출해 사용하는 치료로, 혈액을 기반으로 하는 PRP와는 기전이 전혀 다르다. 혈액 내에도 극소량의 줄기세포가 존재하지만,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수준은 아니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다.한편, PDRN 치료는 연어 DNA에서 추출한 폴리뉴클레오타이드 성분을 활용해 염증을 완화하고 세포 재생을 촉진한다. 시술 자극이 적고 안정성이 높아, 만성 통증이나 관절 주변 조직 손상 환자에게 비교적 안전하게 적용할 수 있다.최근에는 PRP와 PDRN의 복합치료, 혹은 기존 히알루론산 주사(연골주사)와 결합한 치료가 시행되면서, 고난도 줄기세포 치료에 준하는 수준의 재생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보고도 있다. 이러한 복합 치료는 세포 재생과 염증 완화, 조직 회복 환경 개선을 동시에 유도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다만, 줄기세포 치료는 고난도ㆍ침습적인 시술로 1~2회 치료 후 경과를 관찰하는 형태인 반면, PRP나 PDRN 치료는 3~4회 정도의 반복 치료로 점진적인 회복을 유도한다. 또한 고농도 포도당만을 이용한 프롤로 치료는 대개 5회 이상의 꾸준한 치료가 재발 방지와 조직 안정화에 도움이 된다는 점을 참고해야 한다.부산 초록마취통증의학과ㆍ내과 박순희 대표원장은 “재생치료는 환자마다 손상 부위와 조직 상태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단일 치료보다 정확한 진단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접근이 중요하다”며 “근골격계 통증 환자들이 수술 없이도 기능 회복을 기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치료 대안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이어 “무분별한 정보보다 정확한 의학적 근거에 기반한 치료 선택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환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바탕으로 치료를 결정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하겠다”라고 덧붙였다.출처 : 메디소비자뉴스(http://www.medisobiz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1130)

초록마취통증의학과·내과 박순희 대표원장, 의학채널 '비온뒤'출연... 경추성 두통 치료 예방법 소개
부산 초록마취통증의학과·내과의원은 목 통증 환자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늘어나는 경추성 두통 환자들에게 경추 신경치료를 적용하며 전문적인 치료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박순휘 내과 대표원장이 의학채널 ‘비온뒤’에 출연 경추성 두통에 대한 치료 및 예방법을 소개했다고 전했다. 부산 초록마취통증의학과·내과의원 박순희 원장은 “경추성 두통은 목(경추)에서 기인한 통증이 머리로 전달되면서 생기는 두통으로, 일부 자료에서는 현대인이 겪는 두통의 약 40%가 경추성 두통에 의해 발생한다. 이는 목 뒤쪽에서 시작해 후두부, 관자놀이, 눈 주위까지 이어지는 통증이 특징이며, 목을 움직이거나 특정 자세를 오래 유지할 때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긴장성 두통이나 편두통으로 오인되는 사례도 적지 않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로 인해 오랫동안 두통을 겪으면서도 정확한 원인을 알지 못한 채 단순 약물 복용을 반복하는 환자들이 많다. 전문의들은 경추성 두통의 원인을 크게 세 가지로 설명한다. 첫째, 잘못된 자세와 생활습관으로 인한 근육 긴장이다. 장시간 스마트폰을 보거나 컴퓨터 작업을 할 때 고개를 앞으로 내미는 자세가 이어지면 목 주변 근육과 인대에 과부하가 생긴다.둘째, 목뼈 사이 디스크나 관절의 퇴행성 변화다. 경추의 압박력 증가와 협착으로 인해 신경이 압박되면 염증 반응이 발생하고, 이러한 반응이 신경을 자극해 두통으로 연결된다. 셋째, 외상이나 급성 손상 이후의 회복 과정에서도 신경이 민감해지면서 경추성 두통이 발생할 수 있다. 이처럼 경추성 두통은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나타나기 때문에 단순한 진통제 복용만으로 근본적인 해결이 어렵다. 마취통증의학과에서는 경추 신경치료를 통해 통증의 원인에 직접 접근하는 치료법을 활용하고 있다. 해당 치료는 신경 주위에 약물을 주입해 염증을 완화하고 압박을 줄이는 방식으로 시행되며, 초음파나 투시 장비를 활용해 병변 부위를 확인할 수 있어 환자의 안전성을 높인다. 또한, 시술 시간도 비교적 짧아 치료 후 곧바로 일상생활로 복귀하는 데 도음을 받을 수 있다. 박순희 대표원장은 의학 채널 ‘비온뒤’를 통해 경추성 두통은 목과 신경에서 기인하는 통증으로,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면 치료 시기를 놓칠 수 있다. 환자 개개인의 증상과 전신 상태를 고려해 맞춤형 치료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치료 효과를 유지하고 재발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환자 스스로 생활습관 관리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생활습관 관리 방법은 잔소리와 숙제 로 나누어 설명하며, 잔소리 편에는 충분한 수면과 바른생활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숙제 편에는 가벼운 스트레칭과 소도구를 활용한 자가 마사지 방법을 소개하며 꾸준한 실천이 두통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고 소개했다.출처: 라이브뉴스 (https://www.livesnews.com/news/article.html?no=54749)

운동 전 후 '올바른 스트레칭'필수... 잘못된 사후관리, 오히려 통증 장기화 부른다[박순희 원장 칼럼]
[미디어파인 전문칼럼]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가을은 러닝, 골프, 자전거 등 야외 스포츠를 즐기기 좋은 계절이다.그러나 평소보다 운동량이 늘어나면서 허리, 어깨, 무릎 등 근육통이나 관절통을 호소하는 이들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많은 이들이 이를 단순한 피로로 여기지만, 실제로는 운동 전후 스트레칭 부족과 잘못된 사후 관리로 인해 만성통증의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운동 전후 스트레칭은 근육과 관절의 손상을 예방하고 회복을 돕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장치다. 운동 전에는 워밍업(warming up)으로 동적 스트레칭을 통해 체온을 높여 근육을 깨우고, 관절의 가동 범위를 증가시켜야 운동 중에 근육과 관절을 보호하여 부상 위험을 줄일 수 있다운동 후에는 쿨다운(cool down)으로 정적 스트레칭을 통해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고 이완시켜 지연성 근 통증과 같은 근 피로도를 줄여 통증 예방 할 수 있다. 특히 운동 직후 통증이 생겼다고 해서 무조건 온찜질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운동 중 무리한 동작이나 충격으로 근육이나 인대에 염증이 생기면, 냉찜질을 통해 혈관을 수축시켜 부기와 염증 확산을 막을 수 있다. 반대로 이 시기에 온찜질을 하면 혈류가 증가해 염증이 심화될 수 있으므로, 운동 후 24~72시간은 냉찜질을 우선 적용하고, 그 이후에도 증상이 남아 있다면 온찜질로 전환하는 것이 적절하다.또한, 체형의 비대칭으로 인해 척추와 골반이 틀어지거나, 골반 주변의 근육과 관절이 뻣뻣한 상태에서 운동 중 잘못된 자세와 반복된 동작이 지속되면 근육과 관절의 비대칭이 심화되어 운동 후 통증이 악화될 수 있다.이러한 불균형이 초래된 경우, 단순한 스트레칭이나 찜질만으로는 회복이 어렵다. 전문적인 도수치료를 통해 정렬을 바로잡고 근육의 균형을 회복하는 것이 필요하다.도수치료는 전문 물리치료사가 경직된 근육을 직접 이완시키고, 틀어진 관절의 정렬을 바로잡는 효과적인 비수술적 치료법이다.더불어 통증 완화뿐 아니라 자세의 불균형을 바로잡고 재발을 예방하는 데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에, 근육과 관절에 반복되는 통증이 있다면 단순 피로로 넘기지 말고 전문의의 진료 후 체계적인 도수치료를 받아보는 것이 바람직하다.운동은 건강을 위한 좋은 습관이지만, 준비와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오히려 부상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운동 전후 스트레칭을 생활화하고, 운동 후 냉찜질을 통해 염증반응을 줄이고 통증을 완화하며, 지속적이고 반복되는 통증은 정확한 진료와 평가를 통해 근육과 관절의 균형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부산 초록마취통증의학과·내과 박순희 대표원장)출처 : 미디어파인(https://www.mediaf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73411)

마취통증의하과적 진단 통한 경추 신경치료, 목통증 환자에 새 치료 제시 [박순희 원장 칼럼]
[미디어파인 전문칼럼]현대 사회에서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이 증가하면서 목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스마트폰 사용의 일상화, 장시간 컴퓨터 작업, 잘못된 자세 등은 경추에 부담을 주어 신경 압박과 만성적인 통증을 유발하는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경추 신경치료는 통해 목 통증 및 신경 압박 증상 환자들에게 효과적인 치료로 활용되고 있다. 이는 목 부위 신경의 염증과 압박을 완화하기 위해 약물을 주입하는 치료법으로, 짧은 시술 시간과 빠른 회복을 도와주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이는 기존의 약물치료나 물리치료로 호전이 더딘 환자들에게 적용할 수 있으며, 목디스크, 퇴행성 척추질환, 외상으로 인한 신경 손상 등 다양한 원인에 따른 통증 관리에 활용된다.경추 신경치료는 단순한 통증 완화에 그치지 않고 신경의 회복을 촉진해 환자의 기능 개선을 돕는다. 초음파나 투시 장비를 이용해 정확한 부위에 시술이 가능하기 때문에 효과와 안전성을 동시에 고려할 수 있다.실제 임상에서도 이 치료는 만성적인 목 통증이나 팔과 어깨로 이어지는 방사통 환자들에게 유의미한 호전을 보이고 있다. 또한, 치료 과정은 비교적 짧고, 치료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한 경우가 많다.다만 모든 환자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므로 환자의 증상과 전신 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다. 또한, 생활습관 관리도 중요하다. 치료를 받더라도 평소 바른 자세와 생활 습관이 유지되지 않으면 증상이 재발할 수 있기 때문에 장시간 고개를 숙이는 행동을 줄이고, 규칙적인 스트레칭과 근력 강화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부산 초록마취통증의학과·내과의원 박순희 대표원장)출처 : 미디어파인(https://www.mediaf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