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마취통증의학과의원 - 위고비 비만치료제, 식욕 말고 알코올·니코틴·도박 중독도 줄여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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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 비만치료제, 식욕 말고 알코올·니코틴·도박 중독도 줄여줄 수 있을까요?

2026.05.24 초록마취통증의학과내과 블로그

by 초록마취통증의학과의원2026.06.26

특별한 기저질환이 없는 한, 비만 치료제로 쓰이는 세마글루타이드 성분이 대뇌 보상 회로를 조절하여 알코올이나 도박 같은 의존성 질환을 억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 의학계에 발표되었습니다.


위고비가 식욕 말고 술이나 도박 중독도 줄여줄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우리 동네 통합 진료 센터 초록마취통증의학과내과 내과 전문의 배숙향 원장입니다.  


최근 진료실에서 환자분들을 만나다 보면, 요즘 큰 유행인 비만 치료제에 대해 뜻밖의 질문을 하시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다이어트 주사로 유명한 위고비나 오젬픽이 식욕뿐만 아니라 술, 도박, 쇼핑 충동까지 가라앉힌다는 이야기가 들려오기 때문인데요. 


살 빼는 약이 도대체 어떤 원리로 중독 증세까지 줄여준다는 것인지, 최신 임상 데이터를 토대로 핵심만 알기 쉽게 정리해 드릴게요. 



📋 오늘의 이야기


🔍 1. 비만치료제 위고비의 세마글루타이드 성분은 어떤 물질일까요?

🧠 2. 식욕 억제제가 술과 도박 충동까지 가라앉히는 의학적 원리는 무엇일까요?

🔬 3. 2025년 JAMA Psychiatry 임상시험이 증명한 중독 제어 데이터는 어떠할까요?

🎲 4. 도박이나 쇼핑 같은 행위 중독에도 실제로 억제 효과가 나타날까요?

⚠️ 5. 무쾌감증 위험과 허가 외 사용 제한 등 먼저 살펴야 할 점은 무엇일까요?

❓ 6. 자주 묻는 질문 (Q&A)


 




1. 🔍 비만치료제 위고비의 세마글루타이드 성분은 어떤 물질일까요?


위고비의 기반이 되는 세마글루타이드는 원래 2형 당뇨를 치료하기 위해 개발되었으나 식욕 억제 효능이 입증되면서 체중 감량 목적으로 영역을 넓힌 GLP-1 수용체 작용제 물질입니다.


우리가 식사를 마치면 소장에서 GLP-1이라는 호르몬이 나와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고 위장 운동을 늦춰 포만감을 느끼게 합니다.


세마글루타이드는 바로 이 호르몬을 모방해 몸속에서 더 오래, 강력하게 작용하도록 만든 정제된 약물이죠. 


흥미로운 사실은 이 호르몬을 받아들이는 수용체가 소화기계뿐만 아니라 대뇌 전반에도 분포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특히 뇌의 보상계 신경망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어서, 식탐 외에 술이나 다른 자극에 대한 갈망까지 줄일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관점이 생겨났죠.




🔎 체중 감량 성분이 소화기와 대뇌에 미치는 작용 


□ 소장에서 분비되는 인체 호르몬 GLP-1을 길게 유지할 수 있도록 결합한 분자 구조


□ 췌장을 자극해 인슐린을 분비시킬 수 있고, 위장의 배출 속도를 늦출 수 있는 소화기 조절 역할


□ 식욕 통제를 넘어 대뇌 보상 회로에 직접 도달해 갈망을 조절할 수도 있는 복합 신경 작용






2. 🧠 식욕 억제제가 술과 도박 충동까지 가라앉히는 의학적 원리는 무엇일까요?


약물이 대뇌의 복측피개부와 측좌핵에 위치한 GLP-1 수용체에 결합하여 중독 행동을 할 때 분비되는 도파민의 양을 떨어뜨릴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관련 내용 출처 : 브라운 대학교 중독 정신과 Carolina Haass-Koffler 교수)


우리가 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술, 도박, 흡연을 할 때 뇌는 같은 신경망을 자극해 쾌감 물질인 도파민을 내뿜게 돼요.


이 자극이 끊임없이 반복되면서 스스로 제어력을 완전히 상실하면 심각한 의존증으로 이어지게 되죠. 


이때 위고비 성분이 중독 회로의 핵심 부위에 자리를 잡으면, 술을 마시거나 도박을 해도 예전만큼 만족스럽거나 짜릿한 기분이 들지 않게 될 수도 있다는 원리입니다.


브라운 대학교 중독 정신과의 Carolina Haass-Koffler 교수는 이 약물이 뇌로 하여금 특정 의존 행동을 불필요한 요소로 인식하게 만들어 갈망의 악순환을 끊어낼 수도 있다고 설명했어요.






3. 🔬 2025년 JAMA Psychiatry 임상시험이 증명한 중독 제어 데이터는 어떠할까요?


2025년 4월에 발표된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에 따르면 세마글루타이드를 투여한 알코올 의존 환자군에서 술에 대한 갈망과 실제 소비량이 위약군 대비 확연히 감소했습니다. (관련 내용 출처 : 2025년 JAMA Psychiatry 임상시험 등)


실제 연구 데이터의 세부 수치를 보면 흐름이 더 명확히 드러났습니다.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연구팀이 성인 알코올 장애 환자 48명을 대상으로 9주간 실험을 진행했는데요. 


매주 투여 용량을 단계적으로 늘렸더니 좋아하는 술을 앞에 두고도 마시는 양이 크게 줄어들었죠.


특히 담배를 함께 피우던 환자들은 하루 흡연량까지 동시에 감소하는 유의미한 지표가 나타났어요.


또한 수십만 명의 처방 기록을 분석한 역학 조사에서 알코올 의존증의 발생과 재발률이 절반 가까이 낮아지는 지표가 입증되었답니다. 



연구 기관 및 학술지실험 대상 및 추적 규모도출된 결과
JAMA Psychiatry (2025년)알코올 의존 환자 48명 (9주간)위약 대비 술을 갈구하는 강도와 하루 음주량이 유의미하게 줄었어요.
Nature Communications (2024년)비만 및 당뇨 환자 68만 명세마글루타이드 처방 환자의 알코올 장애 재발 위험이 50% 이상 감소했어요.
Scientific Reports (2025년)GLP-1 복용 환자군 역학 조사

술을 마셔도 주관적인 만취감이 줄었고 혈중 알코올 상승 속도가 지연됐어요.





4. 🎲 도박이나 쇼핑 같은 행위 중독에도 실제로 억제 효과가 나타날까요?


알코올 같은 물질 남용뿐만 아니라 도박, 충동구매 등 도파민 보상 회로를 공유하는 행위 의존증에도 제어력이 작용한다는 임상 보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 출처 : 2025년 2월 보스턴 글로브 보도 등)


아직 수천 명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공식 임상시험 결과가 나온 것은 아니지만, 실제 환자들이 체감한 구체적인 진술은 계속 누적되고 있어요. 


2025년 2월 보스턴 글로브 보도에 따르면, 위고비를 맞기 시작한 한 환자는 카지노에 가서도 슬롯머신을 돌리고 싶은 충동이 거의 일어나지 않았다고 밝혔죠.


스탠퍼드 의대 중독 정신과의 Anna Lembke 교수 역시 이 약물이 행동 중독을 제어하는 치료적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보고 관련 연구를 진행 중이랍니다. 


이렇게 학계가 움직이게 된 배경은 독특한데요. 


동물 실험을 거쳐 인간에게 적용되는 일반적인 신약들과 달리, 환자들이 현장에서 겪은 실제 경험이 과학적 임상시험을 역으로 이끌어냈기 때문이에요.

 




5. ⚠️ 무쾌감증 위험과 허가 외 사용 제한 등 먼저 살펴야 할 점은 무엇일까요?


위고비는 현재 비만과 당뇨 치료로만 사용 승인을 받았기 때문에 중독 치료를 목적으로 처방받아 사용하는 오프라벨 행위는 엄격히 경계해야 합니다. (관련 내용 출처 : 초록마취통증의학과내과 네이버 블로그)


의학계의 기대감이 큰 것은 사실이지만, 냉정하게 짚고 넘어가야 할 객관적인 한계도 명확해요. 


당장 가장 신뢰도가 높은 임상시험조차 참여자가 48명에 불과하고 기간도 9주로 짧아, 대규모 3상 임상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상용화를 단정할 수 없죠.


또한, 뇌의 보상 회로를 너무 넓게 누르면 일상의 소소한 기쁨이나 낙까지 무뎌지는 무쾌감증(Anhedonia)이 생겨 정서적 침체를 겪을 수 있어요. 


그리고 살 빼는 약을 끊으면 다시 체중이 늘듯이, 중독 갈망 역시 투약을 중단하면 재발할 우려가 커 신중히 접근해야 한답니다.



⚠️ 세마글루타이드의 중독 치료 적용 시 경계해야 할 위험 요인 


□ 중독 치료 적응증 공식 승인이 아직 없으므로 임의 처방 및 남용 금지

□ 대뇌 쾌감 경로의 차단으로 무쾌감증이나 우울감이 깊어지는 부작용 위험

□ 장기 투여 후 중단했을 때 도파민 갈망이 원래대로 급반등하는 재발률 데이터



 



6. ❓ 자주 묻는 질문 (Q&A)


Q. 의지력이나 심리 치료 없이 주사제만 맞으면 알코올 중독이 개선될 수 있나요?

A. 약물 하나로 모든 의존증을 고치기는 어렵습니다.

항우울제처럼 유용한 보조 도구는 될 수 있지만, 환자 본인의 인지행동치료나 재활 프로그램이 유기적으로 맞물려야 실질적인 증상 통제가 가능해진답니다.


Q. 비용이 많이 드는데 도박 중독에도 확실한 효과가 검증되었나요?

A. 미국 기준 월 100만 원이 넘는 비용에 비해 도박이나 쇼핑 같은 행위 중독 분야의 연구는 아직 환자들의 자발적인 수기 위주인 초기 단계예요. 

또한, 개인의 유전적 요인이나 중독 깊이에 따라 억제 효능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의학적 데이터가 더 쌓일 때까지 신중하게 판단해야 경제적, 신체적 손실을 막을 수 있어요. 



새로운 의학적 발견은 늘 큰 기대감을 주죠.


다만 성급하게 유행을 따르기보다는 냉정하게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신체의 건강한 균형을 채워나가는 태도가 요구돼요. 


올바른 의학 정보를 바탕으로 건강한 일상을 지켜내실 수 있도록, 초록마취통증의학과내과가 늘 객관적인 정보를 알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본 글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개인의 신체 조건과 질환의 진행 추이에 따라 치료 경과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구체적인 진단과 조절은 의료진의 권장을 권합니다.





출처 : 초록마취통증의학과내과 블로그(https://blog.naver.com/chorokpain/224295418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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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뜨개질 후 어깨 손목이 시큰하다면? 통증을 줄이는 3가지 습관

    뜨개질 중 발생하는 상지 통증은 고정된 자세와 반복적인 소근육 사용으로 인해 경추에 과도한 하중이 가해지고 미세 힘줄막이 자극받아 발생하므로, 주기적인 휴식과 올바른 작업 높이 유지를 통해 관절 부담을 낮추는 신체 관리가 필수적입니다.뜨개질 후 어깨 손목이 시큰하다면?통증을 줄이는 3가지 습관안녕하세요, 초록마취통증의학과내과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박순희 원장입니다.집에서 그물 가방이나 소품을 뜨다가 어깨 결림과 손가락 마디 통증을 호소하며 내원하는 분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파스로 버티다 손끝 저림이 심해져 숟가락을 쥐기 힘들 때야 진료실을 찾으시는데, 가만히 앉아 손만 움직이는 행위도 장시간 지속되면 관절에 심각한 과부하를 유발합니다.의학적 관점에서 취미를 건강하게 오래 즐길 수 있는 실천 수칙을 일러드리겠습니다.📖 오늘의 이야기1. 왜 뜨개질을 하면 어깨와 손목에 무리가 갈까요?2. 내 관절을 망치는 잘못된 뜨개질 습관은 무엇일까요?3. 관절 시큰거림을 덜어주는 3가지 실천 수칙은 무엇일까요?1. 왜 뜨개질을 하면 어깨와 손목에 무리가 갈까요? 고개를 장시간 숙이는 자세와 양팔을 안으로 모으는 정적인 태도가 경추의 하중을 높이고 가슴 근육을 단축시키기 때문입니다.바늘 끝을 보려 고개를 숙이면 목뼈가 지탱할 무게가 늘어납니다. 고개가 15도 숙여지면 12kg, 30도는 18kg, 45도까지 숙여지면 약 22kg의 하중이 목뼈에 집중되죠.이 자세를 서너 시간 유지하면 목 주변 소근육이 과긴장되어 통증이 발생할 수 있어요.또 두 팔을 모으고 어깨가 말린 자세는 가슴 앞 소흉근을 단축시키고 등 쪽 능형근과 승모근을 늘어나게 만들어날개뼈 안쪽에 묵직한 통증을 유발합니다.✅ 관절 과부하 신호 자가진단□ 작업 도중 목 뒤와 덜미가 당기고 뻣뻣해짐□ 엄지손가락 쪽 손목 뼈 부위를 누를 때 날카로운 통증 발생□ 밤이나 새벽 시간에 손끝이 저려 잠에서 깸□ 손가락을 구부렸다가 펼 때 걸리는 느낌 감지2. 내 관절을 망치는 잘못된 뜨개질 습관은 무엇일까요?휴식 없이 연속으로 수천 번의 미세 반복 동작을 수행하거나 너무 낮은 위치에서 어두운 조명 아래 작업하는 행위가 관절 손상을 가속화합니다.바늘을 잡고 코를 넘기는 동작은 손목의 미세 굴곡·신전과 손가락 집기가 교차하는 고강도 반복 작업입니다. 서너 시간 지속하면 수천 번의 마찰이 힘줄막에 전해져 드퀘르벵 건초염이나 정중신경을 압박하는 손목터널증후군을 유발하죠.움직임 없이 정지해 있으면 혈류량이 저하되어 근육 내 젖산과 노폐물이 축적되어 피로감을 가중시킬 수 있어요.특히 앉아 있는 자세 자체가 척추 추간판 압력을 높여 요통의 직접적인 도화선이 됩니다.구분부적절한 수행 방식의학적 권장 방식작업 높이무릎 위의 낮은 위치 배치쿠션을 받쳐 눈높이 유지조명 밝기어두운 그늘 아래 작업국소 스탠드 조명 활용실과 바늘가는 실과 무겁고 촘촘한 바늘굵은 실과 실리콘 그립 바늘파지 형태손가락을 강하게 움켜쥠가볍고 느슨하게 쥠3. 관절 시큰거림을 덜어주는 3가지 실천 수칙은 무엇일까요?타이머를 활용한 50분 작업 10분 휴식의 의학적 규칙을 세우고 작업물의 높이를 조절하며 소근육 부담이 적은 도구를 선정하는 구조적 변화를 주는 것입니다.먼저 작업 시간을 통제해야 합니다. 몰입하면 시간을 잊기 쉬우니 반드시 타이머를 50분에 맞추고, 알람이 울리면 지체 없이 바늘을 내려놓으세요.10분간 쉬며 스트레칭을 해야 혈액 순환이 회복됩니다.둘째는 시선 각도 보정입니다. 작업 위치가 낮으면 목뼈 곡선이 무너지므로 무릎 위에 쿠션을 올려 실과 바늘이 눈높이에 오도록 높여야 합니다.셋째는 도구 변경입니다. 가는 실과 얇은 바늘은 제어하기 위해 과도한 악력이 들어가니, 통증이 발생한다면 굵은 실과 부드러운 소재의 도구를 선택해 관절 사용을 억제해야 합니다.⏰ 뜨개질 전후 3분 스트레칭- 시작전턱을 당기며 목을 뒤로 젖혀 경추 인대를 이완하고 손가락을 쫙 폅니다.- 뜨개질 도중목을 좌우로 기울이고 두 팔을 등 뒤로 뻗어 가슴 펴기를 10회 시행합니다.- 마친 후따뜻한 물로 손을 10분간 온찜질하고 폼롤러로 등 상부를 문지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A)Q. 손목이 시큰거릴 때 강한 지압 마사지를 해도 괜찮을까요?A. 염증이 생긴 건초염이나 정중신경이 눌린 손목터널증후군 초기일 때 강한 압박은 오히려 조직 손상과 부종을 심화시킵니다.마사지보다 행동을 멈추고 냉찜질이나 소염 치료를 선행하는 것이 유익합니다.Q. 단순 피로감과 치료가 필요한 염증 질환은 어떻게 구별하나요?A. 충분히 휴식을 취했음에도 통증이 지속되거나 물건을 쥘 때 손가락이 걸리는 현상, 손끝 저림이 동반된다면 이는 만성화된 손상 신호입니다.이 단계에서는 지체 없이 의원에 내원하여 힘줄과 신경의 손상도를 파악해야 합니다. 뜨개질은 정서적 안정을 주는 활동이지만, 신체 한계를 넘는 고정 자세는 관절 건강을 해칩니다.단기간에 작품을 완성하려는 조급함을 내려놓고 50분마다 쉬어가는 10분의 휴식을 투자하는 것이 알맞은 방안입니다.만약 일상적인 수칙 수행 후에도 저림이나 운동 제한이 지속된다면 의학적인 정밀 감별이 필요합니다.초록마취통증의학과내과는 고해상도 관절 초음파 장비로 미세 힘줄의 부종과 정중신경 압박 정도를 명확히 진단하며, 진단 결과에 의거하여 주사 치료, 고에너지 체외충격파, 1대1 도수치료 등 신뢰할 수 있는 비수술적 재생 프로그램을 처방하여 통증의 원인을 다각도로 치료하고 있습니다. 소중한 취미를 통증 없이 오래 누리실 수 있도록 언제나 진심을 다해 의학적 길잡이가 되어드리겠습니다. ※ 본 글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개인의 체질적 특성에 따라 치료 경과에는 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처치는 의료진의 진단이 선행되어야 적합한 치료 계획을 확립할 수 있습니다.출처 : 초록마취통증의학과내과 블로그(https://blog.naver.com/chorokpain/22433206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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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체중 탈출, 많이 먹어도 살 안 찌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단순히 섭취 칼로리만 늘리면 근육 대신 신체 지방만 과도하게 쌓이고 혈당 수치가 악화되므로, 건강한 증량을 위해서는 근력 운동을 병행하여 근육량을 늘리는 체계적인 식단 관리가 필수입니다.저체중 탈출, 많이 먹어도살 안 찌는 이유는 무엇일까요?안녕하세요, 초록마취통증의학과내과 내과 전문의 배숙향 원장입니다. 며칠 전 진료실에는 “살찌려고 간식에 야식까지 챙겨 먹는데 오히려 속만 더부룩하다”며 고충을 토로하신 환자분이 찾아오셨습니다. 무작정 고칼로리 음식을 섭취하다가 위염까지 동반된 상황이었죠.많은 분이 체중이 늘지 않는 원인은 단순히 '적게 먹어서'라고 생각하시지만, 마른 체질의 원인은 훨씬 복합적입니다.오늘 이 글을 통해 내 몸의 대사 시스템을 망치지 않고 건강하게 체중을 증량하는 실천 지침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오늘의 사하구 하단동 내과 이야기1. 왜 많이 먹어도 살이 안 붙을까요?2. 많이 먹기만 하면 몸은 왜 망가질까요?3. 근육을 채우는 건강한 증량은 어떻게 하는 걸까요?1. 왜 많이 먹어도 살이 안 붙을까요?체중이 늘지 않는 현상은 유전적 요인부터 소화기 질환까지 다양한 기저 원인에 의해 발생합니다.- 유전 및 대사 체질부모나 형제자매가 마른 체형이라면 타고난 신진대사 속도가 빨라 칼로리 소모가 높을 확률이 큽니다.- 소화 흡수 장애과민성 대장증후군이나 역류성 식도염이 있다면 음식 섭취량과 상관없이 영양소 흡수가 제대로 되지 않아 체중이 늘지 않습니다.- 내분비계 불균형갑상선 기능 항진증은 갑상선 호르몬이 과도하게 분비되어 신진대사가 지나치게 활발해지므로 체중 감소를 유발합니다.- 식욕 조절 능력 저하만성 스트레스나 호르몬 문제로 공복감을 제대로 느끼지 못해 영양 공급이 제때 이루어지지 않습니다.증량을 시작하기 전, 위와 같은 기저 질환이 있는지 먼저 내과 진료를 통해 정확한 검진을 받는 것이 증량의 시작 단계입니다.2. 많이 먹기만 하면 몸은 왜 망가질까요?무작정 고칼로리 가공식품을 섭취하는 것은 근육 생성과는 거리가 먼 비효율적인 방식입니다.구분해로운 증량법(가공식품 위주)건강한 증량법(영양 균형 식단)섭취종류라면, 피자, 케이크, 탄산음료잡곡밥, 살코기, 견과류, 아보카도신체변화내장지방 축적 및 근육량 정체근육량 증가 및 신체 밸런스 개선혈관지표혈당 및 콜레스테롤 수치 악화대사 시스템 안정 및 혈당 유지소화기부담소화불량 및 속 쓰림 유발규칙적인 소화 및 흡수율 향상위 표처럼 가공식품 위주의 섭취는 체중 수치만 올릴 뿐, 실제 신체 기능은 떨어뜨립니다.특히 근육은 늘지 않고 내장지방만 쌓이면 혈당 수치가 높아져 건강 지표를 위협하므로,식단 구성을 세밀하게 조율해야 해요.3. 근육을 채우는 건강한 증량은 어떻게 하는 걸까요?체계적인 증량은 칼로리 추가와 근육 생성을 위한 운동이 동시에 이루어질 때 성공할 수 있습니다.- 일일 추가 칼로리 설정일일 에너지 소모량보다 300~500kcal를 더 섭취하는 것을 목표로 하세요.- 식사 분산 섭취한 번에 많이 먹으면 소화 흡수가 저하되므로 하루 5~6끼로 나누어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영양소 균형 조절탄수화물 50~60%, 단백질 20~30%, 지방 20~30% 비율을 유지하여 신체 활력을 높입니다.- 근력 운동 병행먹기만 하면 지방만 쌓이므로 일주일에 3~4회, 대근육 위주의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근육량을 늘려야 합니다.✅ 건강한 증량 방법- 식사 30분 전에는물 섭취를 제한하여 식사량을 확보합니다.- 단백질은 운동 후 30분 이내에섭취하여 근육 회복을 돕습니다.- 유산소 운동은 칼로리 소모가 크므로10~15분 이내로 제한합니다.- 하루 7~9시간의 수면을 확보하여성장 호르몬 분비를 촉진합니다.증량을 진행하는 동안 한 달에 0.5~1kg 수준으로 서서히 진행하는 것이 몸의 부작용을 막고 탄탄한 몸을 만드는 알맞은 방안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A)Q. 몸에 이상이 있어서 살이 안 찌는 건지 의심됩니다.A. 단순히 마른 것을 넘어 심한 피로감, 어지럼증, 지속적인 소화 장애, 복통이 동반된다면 갑상선 질환이나 흡수 장애를 의심해 봐야 합니다.이럴 때는 증량 시도를 멈추고 내과 전문의의 정밀 검진을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Q. 단백질 파우더만 많이 먹어도 근육이 생기나요?A. 단백질은 근육 생성의 재료일 뿐입니다. 충분한 탄수화물 에너지와 근력 운동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단백질은 에너지원으로만 소비되므로3대 영양소의 조화로운 섭취가 동반되어야 합니다.체중 증량은 마라톤과 같습니다. 단기간에 숫자를 올리려는 욕심은 몸에 무리한 부담을 주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꾸준히 식사 스케줄을 지키고 근력을 키우는 습관이 쌓여야 비로소 건강한 체형 변화가 나타납니다.오늘 알려드린 실전 원칙을 바탕으로, 여러분의 일상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건강한 증량 계획을 세워보시길 바랍니다. 증량을 진행하는 동안 개인별 대사 수치나 소화 상태에 맞춰 세밀한 관리가 필요하시다면,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정밀한 영양 분석과 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초록마취통증의학과내과는 여러분의 건강한 일상을 돕기 위해 항상 진심을 다해 진료하겠습니다. ※ 본 글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개인의 체질적 특성에 따라 치료 경과에는 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처치는 의료진의 진단이 선행되어야 적합한 치료 계획을 확립할 수 있습니다. 출처 : 초록마취통증의학과내과 블로그(https://blog.naver.com/chorokpain/22433095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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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쉬어도 피곤한 만성피로증후군, 메가비타민이 효과가 있을까요?

    만성피로증후군은 단순 과로와 달리 세포 대사 저하와 면역 불균형으로 발생하므로, 고용량 비타민을 투여하는 메가비타민 요법은 미토콘드리아의 ATP 생성을 자극하여 약 50~70%의 환자에게 신체 활력 회복을 유도하는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쉬어도 피곤한 만성피로증후군,메가비타민 효과가 있을까요?안녕하세요, 초록마취통증의학과내과 내과 전문의 배숙향 원장입니다. 초여름 기온 상승으로 진료실을 찾는 분들의 무기력증 호소가 깊어집니다. 단순 더위인 줄 알고 일반 영양제만 여러 알 겹쳐 드시다, 반년 넘게 지속된 피로의 실체가 만성피로증후군이라는 정밀 검사 결과를 마주하고 서야 케어의 필요성을 인지하시죠.자가 관리로는 세포 깊숙한 곳의 대사 불균형을 되돌리기에 한계가 존재합니다. 쉬어도 개운하지 않고 검사창에 원인이 명확히 나오지 않아 답답하셨을 분들을 위해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영양 지침을 전해드릴게요.📖 오늘의 이야기1. 단순 과로와 만성피로증후군의 차이2. 정맥 주사와 경구 복용의 수치 비교3. 에너지 대사를 깨우는 영양소 배치1. 단순 과로와 만성피로증후군은 몸 안에서 어떻게 다르게 나타나나요?원인을 알 수 없는 극심한 신체 무거움이 6개월 이상 지속되며 일상 기능 수행 능력이 절반 이하로 떨어지는 현상을 뜻합니다.일반 피로는 휴식하면 대사가 회복되지만, 만성피로증후군(ME/CFS)은 기저 원인이 불명확하며 쉬어도 활력이 돌아오지 않습니다.세포 에너지 연료인 ATP 생성이 급감하고 면역 체계 과활성화로 만성 염증이 신체를 지배하기 때문이죠.전체 인구의 약 0.5~1%에서 발병하며 여성이 남성보다 약 3~4배 높고, 국내 환자는 약 20만~40만 명으로 추정됩니다.😥 만성피로증후군 진단 3대 지표1. 일상 행동을 기존 대비 50% 이상 제한하는 피로 지속2. 가벼운 활동 후 24시간 이상 지속되는 권태감3. 자도 피로 지수가 줄어들지 않는 비회복성 수면 양상2. 고용량 비타민을 혈관으로 주사하는 방식과 입으로 먹는 방식은 어떤 차이가 있나요?정맥 주사 영양 공급은 위장관을 거치지 않아 흡수율이 높고 신속한 혈중 농도 상승을 유도하는 반면, 경구 복용은 비용이 낮고 간편하나 체내 흡수 수치가 제한적입니다.메가비타민 요법은 권장량(RDA)의 10~100배에 달하는 고용량 수용성 비타민으로 세포를 깨우는 방법입니다. 정맥 주사(IV)는 투여와 동시에 혈액으로 직접 들어가 장벽에 막히지 않고 높은 영양 수위를 세포층에 전달하죠.반면 경구제는 장 점막 흡수 한계로 실질 흡수율이 10~30% 선에 머물며 과량 섭취 시 설사를 유발합니다.초기 2~4주간 주 1~2회 정맥 주사로 농도를 올린 후, 경구 영양제로 유지하는 동선이 효율적입니다.구분정맥 주사(IV) 공급경구 영양제 복용체내흡수율투여량의 100% 전량 흡수위장 대사로 10~30% 제한 흡수농도도달 속도혈중 영양 수위 신속 상승대사 흐름에 따라 시간 소요주요이점위장 장애 없음, 신속한 피드백간편한 가정 섭취, 적은 비용제약요소의원 내원 필수, 처치 통증고용량 투여 시 설사 유발3. 내 몸의 에너지 대사를 깨우기 위한 구체적인 고용량 영양소 배치는 어떻게 되나요?탄수화물을 에너지로 바꾸는 비타민 B군 복합체와 강력한 항산화 기능을 수행하는 비타민 C, D를 핵심으로 삼아 개인별 대사 지표에 맞춰 복용량을 조절합니다.세포 활성화를 돕는 핵심 고용량 영양소별 정밀 용량과 타겟 지표입니다.- 비타민 B1 (티아민): 약 50~100mg / 탄수화물 대사 촉진 및 정신적 명료함 향상- 비타민 B3 (나이아신) : 약 100~500mg / 안면 홍조 예방 위해 나이아신아마이드 제형 권장- 비타민 B6 (피리독신) : 약 50~100mg / 하루 200mg 이상 장기 섭취 시 신경 손상 위험 주의- 비타민 C : 약 1,000~3,000mg / 세포 산화 스트레스 억제 및 묽은 변 직전(배변 관용 용량)까지 증량- 비타민 D : 약 2,000~5,000 IU / 지용성 특성으로 식사 직후 복용, 혈중 농도 30~50ng/mL 목표- 마그네슘 : 약 300~600mg / 근육 이완 및 비타민 B군 대사 보조- 코엔자임Q10 : 약 100~300mg / 세포 에너지 생산 효율 극대화📌 개인의 체질적 특성에 따라 치료 경과에는 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처치는 의료진의 진단이 선행되어야 적합한 치료 계획을 확립할 수 있습니다.💡 메가비타민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한 4대 점검 항목1. 속쓰림 발생 시 식후 복용으로 전환하고 분산 섭취할 것2. 불면 방지를 위해 비타민 B군은 저녁 늦은 복용을 피할 것3. 신장 질환자, 철분 과다증, 항응고제 복용자는 전문의 진단을 거칠 것4. 비타민 D는 칼슘 과다 축적 방지를 위해 정기 검사 지표를 추적할 것❓ 자주 묻는 질문 (Q&A)Q. 비타민 B군 복합제를 먹은 뒤 소변이 형광 노란색으로 변하는데 장기에 이상이 생긴 건가요?A. 비타민 B2(리보플라빈) 성분이 체내에 흡수되고 남은 잔량이 수용성 특성에 따라 소변으로 자연 배출되는 정상적인 신체 피드백이므로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Q. 일반 종합비타민 알약 개수를 늘려서 많이 먹으면 고용량 치료 효과가 나나요?A. 종합제는 과다 축적 시 독성을 유발하는 지용성 및 미네랄 성분이 함께 들어있어 양을 임의로 늘리면 대사 장기 손상 위험도가 높아집니다. 만성피로는 게으름이 아닌 세포 대사 시스템이 고장 난 신체 질환입니다.영양소가 체내에 축적되어 유의미한 호전율 통계(극적 호전 20~30%, 중등도 호전 30~40%)를 나타내기까지는 적어도 4~8주간의 꾸준한 공급 기간이 필요하죠.증상이 지속되거나 동반되는 근육통, 두통으로 일상이 고달프다면 혼자 영양제를 오남용하지 마시고, 내과 전문의의 정밀 혈액 검사와 진단을 통해 나에게 알맞은 방안을 확립하셔야 합니다. 초록마취통증의학과내과는 과학적인 영양 밸런스 처방으로 여러분의 맑은 일상을 찾을 수 있도록 성심을 다해 돕겠습니다. ※ 본 글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개인의 체질적 특성에 따라 치료 경과에는 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처치는 의료진의 진단이 선행되어야 적합한 치료 계획을 확립할 수 있습니다. 출처 : 초록마취통증의학과내과 블로그(https://blog.naver.com/chorokpain/2243300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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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형 간염 보균자, 굴 조개 회 조금 먹는 것도 문제가 되나요?

    B형간염 환자는 간 기능 저하로 인해 어패류 속 비브리오균이 몸속에서 급격히 증식하며 치명적인 패혈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날것이나 완전히 익지 않은 어패류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B형 간염 보균자,굴 조개 회 조금 먹는 것도 문제가 되나요?안녕하세요, 초록마취통증의학과내과 내과 전문의 배숙향 원장입니다. 진료실에서 진찰받으시던 B형 간염 보균자분이 “원장님, 싱싱한 회나 굴 조금만 먹는 건 괜찮지 않나요?” 하고 물어보시더군요.제철 해산물을 즐기고 싶은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B형간염 진단을 받으신 분들에게 익히지 않은 패류 섭취는 식중독을 넘어 치명적인 균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왜 날것을 엄격히 멀리하셔야 하는지 알려드릴게요.📖 오늘의 이야기1. 어패류 속 비브리오균이 B형간염 환자에게 유독 위험한 이유는 무엇인가요?2. 충분히 가열해서 익혀 먹는 조개류는 무탈할까요?3. 내 몸을 지키기 위해 지금 당장 실행해야 할 지침은 무엇인가요?1. 어패류 속 비브리오균이 B형간염 환자에게 유독 위험한 이유는 무엇인가요?비브리오 불니피쿠스균은 체내의 철분을 흡수하며 증식하는데, 간 기능이 저하된 B형간염 환자는 혈중 철분 조절 능력이 떨어져 균이 폭발적으로 복제되는 환경을 만들기 때문입니다.날것의 굴, 조개, 생새우 같은 이매패류에는 비브리오 불니피쿠스(Vibrio vulnificus)라는 균이 자연적으로 서식하고 있어요. 해수 온도가 올라가는 6월에서 9월 사이 여름철에 특히 증식 속도가 빨라지죠.일반 신체를 가진 분들은 이를 섭취했을 때 가벼운 구토나 설사형 식중독으로 끝날 수도 있지만, 간세포 손상이나 간경변이 동반된 B형 간염 보균자는 간의 1차 면역 방어선이 약해져 혈액 속 균을 제때 제거하지 못합니다. 그 결과 균이 전신으로 퍼지며 치사율이 약 50% 이상인 비브리오 패혈증으로 급격히 진전될 수 있죠.실제 패혈증 사망자 대다수가 간질환을 기저 질환으로 앓고 있던 분들로 전해지고 있어요.🌊 B형간염 환자가 피해야 할 어패류 식품1. 생굴, 날조개(바지락, 홍합, 백합 등), 생새우 등의 패류 생식2. 완전히 익히지 않은 조개구이 및 해산물 찜, 탕 요리3. 어패류가 포함된 날 음식(물회, 스시류)4. 오염된 해수 구역에서 채취된 패류를 활용한 모든 비가열 조리 음식2. 충분히 가열해서 익혀 먹는 조개류는 괜찮을까요?비브리오균은 60℃ 이상의 온도에서 15분 이상 충분히 가열해야 사멸하지만, 중심부까지 완벽히 익지 않은 채 섭취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익히면 균이 사멸하는 것은 맞으나 외식 조리 환경에는 맹점이 존재해요. 살짝 데친 조개 숙회나 조개구이, 탕 위에 얹어 나오는 고명용 생새우는 열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 중심부가 날것인 채 제공되는 사례가 빈번합니다. 완전히 익었는지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렵다면 B형간염보균자는 처음부터 피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죠.또한 오염된 패류는 A형 간염 바이러스의 전파 경로이기도 합니다. 기존에 B형간염 바이러스를 보유하신 분이 A형 간염에 겹쳐 감염되면 간 부담이 증가하여 급성 간부전이라는 중대한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어요.구분건강한 사람의 일반 식중독B형 간염 보균자의 비브리오 패혈증주요 증상설사, 구토, 가벼운 복통고열, 오한, 전신 발진, 혈압 저하발병 속도균 섭취 후 24~48시간 이내감염 직후 수 시간 이내 전신 확산치명도수분 보충 시 며칠 내 해소치사율 50% 이상의 중증 패혈증 진전중복 리스크일시적 장염에 그침A형 간염 중복 시 급성 간부전 초래 3. B형 간염 보균자가 확인해야 할 지침은 무엇인가요?주기적인 간 기능 검사와 복부 초음파를 통해 본인의 간 수치와 섬유화 진행 단계를 명확한 데이터로 파악하고 있어야 무탈한 음식 선택이 가능합니다.B형 간염 보균자라고 해서 모두 똑같은 위험도를 나타내는 것은 아닙니다. 바이러스가 증식하지 않는 비활동성 단계인지, 만성 활동성 간염을 앓고 계시는지, 혹은 간경변증이 진행 중인지에 따라 방어력이 다르죠.문제는 자각 증상이 없다는 이유로 수년 동안 검사를 거르는 분들이 많다는 점입니다. 본인의 정확한 간 손상 정도를 모른 채 식단을 대하는 것이 가장 위험해요. 정기적인 간 기능 검사(ALT, AST)와 복부 초음파, 간 섬유화 검사등을 거쳐 정확한 지표를 확보해 두셔야 탈 없는 예방 관리가 맞물릴 수 있습니다.⚠ 어패류 섭취 후 위험 징후1. 섭취 후 수 시간 이내에 피부에 붉은 반점이나 검보랏빛 수포가 생김2. 이유 없는 극심한 오한과 함께 38도 이상의 고열이 동반됨3. 혈압이 떨어지며 머리가 심하게 어지럽고 현기증이 지속됨4. 구토와 설사가 멈추지 않고 복부 전체에 통증이 번짐4. 자주 묻는 질문 (Q&A)Q. 신선한 활어회나 조개는 소량 먹어도 괜찮을까요?A. 균의 오염은 해수 자체의 온도와 환경적 요인에 기인하므로, 신선도와 상관없이 B형간염 환자는 날것 형태의 섭취를 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Q. 어패류를 만진 조리 기구를 통해 감염될 수도 있나요?A. 도마나 칼을 통한 교차 감염이 빈번하므로, 주방 도구는 철저히 분리하여 열균 소독해야 2차 이상 징후를 막을 수 있습니다.제철 해산물의 즐거움보다 앞으로의 무탈한 건강이 비교할 수 없이 소중하다는 사실을 기억해 주셨으면 해요. 만약 의심스러운 음식을 대했거나 신체에 이상 변화가 감지되었다면 지체 없이 내과 전문의의 정밀한 진단과 치료 지침을 확립하셔야 합니다. 부산하단내과 초록마취통증의학과내과는 성심을 다해 신뢰할 수 있는 진료를 이어가겠습니다.※ 본 글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개인의 체질적 특성에 따라 치료 경과에는 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처치는 의료진의 진단이 선행되어야 적합한 치료 계획을 확립할 수 있습니다. 출처 : 초록마취통증의학과내과 블로그(https://blog.naver.com/chorokpain/224327159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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